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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안동·영양=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경북 북부권 보육·출산 인프라 거점이 될 공공산후조리원 기공식이 27일 안동에서 열렸다.
영양군에 따르면 안동시와 공동 투자한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 기공식이 이날 오후 안동시 용상동에서 열렸다.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사업'에 따라 특별교부금 50억원을 바탕으로 건립을 추진한다.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천360㎡ 규모의 복합 돌봄 공간으로 내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다.
도서관, 놀이 돌봄 시설, 공공산후조리원, 신생아실 등 신생아 돌봄과 산모 회복을 돕는 공간이 들어선다.
해당 시설은 영양군과 안동시가 공동 운영하며 인근 청송군·봉화군까지 4개 시·군 주민이 이용할 수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공공산후조리원이 경북 북부지역 출산과 보육 인프라를 한단계 끌어올리고 인구감소 위기 극복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7일 15시4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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