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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초광역 시대 준비를 위한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을 마련한다고 3일 밝혔다.
전국 5극3특 체제에 대응해 대학을 중심으로 하는 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미래 성장 전략을 연계한 교육·연구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미래 이동장치, 바이오, 에너지, 방위산업 등 대구·경북권 성장엔진인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대학에서 적극 양성한다.
또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특성화 연구대학을 만들고 권역별 중심 대학에 기업 연구소를 설치해 기술 검증, 제품화 연구, 인증평가, 용역 등을 대학·기업·연구소 등이 공동으로 추진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존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초광역 라이즈 체계로 전환하고 올해 3천억원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1조5천억원 이상을 대학 지원에 투입할 예정이다.
도는 앞으로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 세미나와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포럼을 개최하고 전문가 협의체, 연구 용역 등을 통해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인재 양성 및 확보에 주력해 기업이 모이고 산업이 부흥하는 초광역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3일 15시4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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