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사랑의 온도탑 100도 돌파…53억5천900만원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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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액 대비 104.6% 달성…전남은 9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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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사랑의 온도탑 100도 돌파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연말연시를 맞아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모금운동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서 광주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돌파했다.

26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이날 기준 광주 사랑의 온도탑은 104.6도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모인 기부금은 목표액 51억2천만원을 넘어선 53억5천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개인 기부금은 24억4천만원, 법인 기부금은 29억1천만원으로 법인과 개인 모두 꾸준한 참여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목표액을 이미 넘어섰지만 희망 나눔 캠페인은 이달말까지 이어진다.

전남 지역도 100도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이날 기준 94.6도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전남 사랑의 온도탑에 모인 성금은 107억7천만원으로, 목표액은 113억9천만원이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많은 시민과 기업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셨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i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6일 17시0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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