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호기자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도교육청 소속 공무원이 자기 삶과 공직 생활을 토대로 한 에세이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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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호 사무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6일 경기교육청 등에 따르면 용인 보정고 교육행정실장으로 근무 중인 임정호 사무관은 이달 14일 "어설퍼도 괜찮아, 또 하루가 시작되니까"를 펴냈다.
이 책은 임 사무관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일화를 바탕으로 스스로를 보듬고 위로하는 방법과 거창한 성공을 요구하지 않고 조용한 성찰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담고 있다.
책의 구성은 '나를 찾는 여정', '관계의 미학', '삶의 이정표', '마음의 평화', '가치와 원칙', '미래를 향하여' 등 6개 장으로 이뤄졌다.
임 사무관은 "사람에 대한 이해와 따뜻한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지만, 아직 많은 것이 어설픈 삶을 살고 있다"며 "다만 삶의 어떤 변화에도 유연하게 적응하며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이 책은 그 노력을 글로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zorb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6일 11시3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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