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 "반려동물 정책 담당 부처 다음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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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등 위생 및 안전관리 매뉴얼을 제작·배포했다. 사진은 반려동물 전용의자 예시. (사진=식약처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등 위생 및 안전관리 매뉴얼을 제작·배포했다. 사진은 반려동물 전용의자 예시. (사진=식약처 제공) 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국무조정실은 20일 반려동물 정책을 담당하는 부처가 다음 달 간담회와 태스크포스(TF) 회의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조실은 이날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반려동물 관리를 어느 기관에서 담당해야 하는지 사회적 논의를 통해 국민 의사를 확인하고 검토해 보고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사회적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말 농림축산식품부와 성평등가족부 업무보고에서 반려동물 보호와 지원 등을 담당하는 '동물복지원'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담당 부처를 어디로 할지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따.

국조실은 "대통령 지시 이후 국조실은 동물보호단체 및 관련 부처 등과 실무 회의를 진행했다"며 "반려동물 양육 가구 확대에 맞는 관리 체계와 부처의 역할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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