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5일 오후 4시(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임스 댄리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과 면담했다.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02034126_web.jpg?rnd=20260106094654)
[서울=뉴시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5일 오후 4시(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임스 댄리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과 면담했다.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댄리 부장관은 이번 블루암모니아 플랜트 사업이 양국의 유의미한 협력 프로젝트임을 강조했다. 또한 탄산칼륨, 리튬플랜트 등 협력 가능 사업을 추가로 소개하며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김 장관은 우리 해외건설의 경쟁력을 소개하며 "이번 사업은 우리부의 PIS펀드와 미 정책금융이 결합된 대표적인 협력 프로젝트"라며 "앞으로 한미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양국간 협력이 더욱 굳건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면담을 마친 김 장관은 블루 암모니아 플랜트 착공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블루 암모니아 플랜트 건설사업은 미 인디애나주에 연간 약 50만t을 생산하는 암모니아 플랜트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국토부 PIS펀드 830억원, 미 정책금융 15억달러가 투입됐다. 삼성E&A가 설계·조달을 수주했다.
김 장관은 착공 기념식에서 "한미 양국의 기업들이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착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사업이 양국 건설 협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댄리 미 에너지부 부장관을 비롯해 짐 뱅크스 인디애나주 연방 상원의원, 강경화 주미한국대사 등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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