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윤기자
(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활용도가 낮거나 사실상 사용되지 않는 빈 땅을 찾아 화물차 전용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9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양주시지회, 빅모빌리티 등과 간담회를 열고 주차장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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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인중개사들이 대상 부지를 발굴하고 빅모빌리티가 주차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남양주시는 민원 발생 지역과 토지를 분석하고 조성된 주차장을 밤샘 주차 허용 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토지 소유주는 미활용 부지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공인중개사는 중개 수수료를 받는다.
빅모빌리티는 플랫폼을 활용해 주차료 수입을 얻고, 화물차주는 과태료 걱정 없이 주차할 수 있다.
남양주시는 민간 자본으로 주차장을 확보해 화물차 불법주차 문제를 해결하는 등 민관 협력으로 상생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ky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30일 15시2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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