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홀로 사는 저소득층 무료 간병' 연간 28일까지로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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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새로운 도시 브랜드(BI)

[남원시 제공]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홀로 사는 저소득층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간병 서비스를 올해부터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먼저 1인당 연간 14일까지였던 간병 지원 기간을 28일로 늘린다.

서비스 형태도 이용자의 건강 상태와 의료 환경에 따라 다양화한다.

대상은 병간호해줄 가족이 없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으로 종전과 동일하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 취약계층이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비용 부담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6일 11시2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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