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부터 기온 올라 일교차 15도 안팎…곳곳 짙은 안개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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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봄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 한낮 기온이 19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부산 수영구 수영사적공원을 찾은 시민이 양산을 쓰고 활짝 핀 매화나무 아래를 산책하고 있다. 2026.2.22 handbrother@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수요일인 25일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을 보이며 다소 춥겠으나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포근하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0.6도, 인천 0.2도, 수원 -3.4도, 춘천 -3.9도, 강릉 0.4도, 청주 -1.2도, 대전 0.6도, 전주 -0.3도, 광주 1.1도, 제주 8.8도, 대구 1.3도, 부산 6.9도, 울산 6.6도, 창원 4.6도 등이다.

낮 기온은 9∼16도로 예보돼 평년(최저 -6∼3도, 최고 7∼12도)보다 높겠다.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은 20도 이상으로 크겠다.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부산과 울산, 경북 남부 동해안에는 26일 새벽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에도 26일까지 5㎜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기 남부 내륙과 강원 산지·남부 내륙, 충청권, 전라권, 경북 중·북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안개나 전날 내린 비,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수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4.0m, 서해 0.5∼3.5m, 남해 1.5∼5.0m로 예상된다.

※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5일 05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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