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청소년 미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 '노원퓨처로드'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미래기술 진로탐색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연 40회에 걸쳐 4천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 학교 교육과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드론, 메타버스, 자율주행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참여 학교와 사전 협의를 거쳐 콘텐츠를 선정하는 순환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은 단순한 진로체험을 넘어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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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7일 15시5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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