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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대한체조협회는 제37대 회장 당선인으로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을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협회는 최근 이사회를 통해 선거운영위원회를 구성한 뒤 관련 절차에 따라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단독 후보로 등록한 송치영 사장이 이날 당선인으로 확정 공고됐다.
송 당선인은 1964년 부산 출생으로 부경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했고 포항공과대학교에서 기술경영대학원(MBA) 과정을 수료했다.
포스코에 입사해 포스코이앤씨 안전보건센터장 최고안전책임자(CSO), 포스코엠텍 대표이사 사장, 포스코 설비강건화TF팀장 부사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지난해 포스코이앤씨 사장으로 취임했다.
송 당선인은 "체조는 엘리트 스포츠를 넘어 국민의 건강한 삶과도 맞닿아 있는 종목"이라며 "선수와 지도자는 물론 생활체육 현장까지 폭넓게 소통하고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체조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송 당선인은 대한체육회 승인 절차를 거쳐 체조협회장으로 취임하면 2029년 1월 정기 대의원총회 전날까지 임기를 수행한다.
포스코그룹은 1985년부터 대한체조협회 회장사를 맡아 약 42년간 200억원 이상을 투자하며 대한민국 체조 발전에 힘쓰고 있다.
move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3일 13시1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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