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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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온실가스 저감 및 미래 친환경 자동차 전환을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12억750만원을 투입해 수소전기자동차(승용) 3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1대당 3천45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연속해 동해시에 주소를 둔 개인 및 법인 등이다.
최근 2년 이내 수소전기자동차 보조금을 지원받았거나 지방세·세외수입·환경개선부담금 등 체납이 있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12월 18일까지이며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생애 첫 차 구매자 등 우선순위 대상자에 대해서는 9월 1일까지 4대를 우선 배정한다.
동해시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49대의 수소전기자동차를 보급했다.
심은정 산업정책과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소 모빌리티 보급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9일 09시5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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