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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위해 총 5천만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밀양에 있는 비영리법인 및 단체다. 단체당 1개 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비의 5%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일·가정 양립 및 여성 사회 참여 확대, 건강 가정 육성, 여성 생활 안전망 구축, 취약계층 지원 등 5개 부문이다.
시는 저출생 극복 등 인구 정책과 연계된 사업을 우선 선정해 정책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양성평등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중 시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약 3천700만원을 투입해 '행복해요! 둘째맛남', '병원동행 매니저 교육' 등 총 8개 사업을 지원하며 양성평등 실현에 앞장섰다.
손순미 밀양시 여성가족과장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가족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이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며 "관내 단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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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3일 13시3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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