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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래 의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김용래 강원특별자치도의원(강릉3·국민의힘)은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에 그동안 직접 헌혈하며 모아온 헌혈증서 30장을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
김 의원은 혈액 수급이 특히 어려운 시기를 맞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뜻에서 헌혈증을 기증했다.
기증에 이어 혈액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강원지역 혈액 수급의 현실과 개선 과제를 살폈다.
김 의원은 오랜 기간 꾸준히 헌혈을 이어왔으며, 헌혈과 관련한 조례를 제·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강원혈액원 헌혈홍보위원과 강원도 헌혈추진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장과 정책을 잇는 역할을 펼치고 있다.
그는 현재까지 총 259회 헌혈하며 명예의 전당에 올라 있다.
김 의원은 "헌혈은 건강한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생명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의정활동 속에서 헌혈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하도록 현장 목소리를 정책적으로 연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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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래 의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nany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9일 10시1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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