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서 잇따른 사고로 11명 사상…경찰관도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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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차

[촬영 정유진]

(고창=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4일 밤사이 서해안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경찰관 등 2명이 숨졌다.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3분께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 분기점 인근에서 차량 2대가 부딪혔다.

이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른 SUV가 사고 수습 중이던 순찰차와 견인차를 덮치는 2차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경찰관과 견인차 기사 등 2명이 숨졌고 1·2차 사고를 더해 9명이 다치는 등 모두 1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ay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4일 06시1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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