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혜숙기자
(서울=연합뉴스) '아랍의 봄'으로 축출된 리비아의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의 차남이자 유력한 후계자로 꼽혔던 사이프 알이슬람 카다피(53)가 무장 괴한의 습격으로 피살됐습니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리비아 서부 진탄에 있는 카다피의 자택에 4인조 괴한이 들이닥쳐 카다피를 총으로 쏴 살해한 뒤 달아났습니다.
이들은 범행 전 이 집의 CCTV도 무력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사건의 배후가 누구인지 알려지지 않지만, 전문가들은 그의 피살이 향후 리비아 대선 구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제작: 진혜숙·구혜원
영상: 로이터·AFP
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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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4일 16시2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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