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일본에서 열흘 넘게 이어진 기록적인 폭설로 30명이 숨지고 물류가 마비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4일 일본 기상청과 소방청 등에 따르면 일본 서북부 지역에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2일에 걸쳐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습니다.
이번 눈으로 현재까지 30명이 숨지고 32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21일 이후 12일간 누적 적설량은 니가타현 우오누마시 스몬 333㎝, 야마가타현 오쿠라무라 290cm, 아오모리시 중심부 243cm를 기록했습니다.
아오모리현에는 자위대원들이 긴급 투입돼 고령자 가구를 중심으로 제설 작업을 지원했습니다.
홋카이도와 도호쿠 지역에선 화물과 택배 배송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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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4일 17시1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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