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혜숙기자
(서울=연합뉴스) 중동에 주둔 중인 미국 항공모함에 이란 드론이 접근해 격추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3일(현지시간) 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이란 남부 해안에서 약 800㎞ 떨어진 해상을 항해 중이던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에 이란의 샤헤드-139 드론이 공격적으로 접근했고, 미군 F-35 전투기가 이란 드론을 격추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3일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이란 인근에서 중국 해양탐사선도 활동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매체는 "중국 최첨단 해양탐사선 '다양 1호'(Dayang Yihao)가 아라비아해에서 활동하고 있다"면서 "미국의 링컨 항공모함 인근에서 운항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작: 진혜숙·김혜원
영상: 로이터·AFP·CENTCOM WARZONE·SCMP 홈페이지
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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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4일 14시4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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