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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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도로 CCTV 화면 캡처]
(부안=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안개가 짙게 낀 16일 이른 오전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잇달아 사고가 나 경찰이 조사 중이다.
이날 오전 6시 53분께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줄포나들목(IC) 인근에서 차량 4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모닝 조수석에 탄 50대가 어깨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6시 57분께는 이 사고 인근 지점에서 화물차가 역주행하다가 구조물에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이들 사고로 현재 일부 구간이 차단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도로에 안개가 짙게 낀 상황이라 사고 처리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며 "사고 수습이 마무리되는 대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war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6일 08시5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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