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안산도시공사는 동절기 휴장을 마친 '와스타디움 반려견 놀이터'를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재개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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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4월 와스타디움 중앙광장에 4천300㎡ 규모로 조성된 반려견 놀이터는 지난 한 해에만 2만여명의 시민이 찾으며 지역의 대표적인 반려견 동반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시설은 가족 쉼터(2천750㎡)와 반려견 동반 쉼터(1천550㎡)로 구분되어 있으며, 천연잔디 위에 허들, 계단, 링 던지기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갖췄다.
특히 대형견과 중·소형견 구역을 분리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공사는 올해 이용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반려견 전용 식수시설을 상반기 중 설치하는 한편, 시설물 안전 점검을 강화하는 등 반려가족의 이용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놀이터는 3월부터 12월까지 무인으로 운영되며, 이용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동물보호법에 따른 맹견은 출입이 제한되며, 만 13세 미만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한다.
또한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만 입장이 가능하다.
hedgeho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4일 11시1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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