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호기자
(안성=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안성시는 다음달 26일 칠곡호수공원을 정식 개장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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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호수공원 조성은 금광호수 일대 관광벨트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시는 앞서 2024년 금광호수 변에 하늘전망대를 조성한 바 있다.
칠곡호수공원은 2022년 착공해 275억원을 들여 원곡면 칠곡리 379-1 일대에 6천362㎡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민 수익시설과 화장실, 주차장, 음악분수대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음악분수의 경우 가동 시 전국 3대 실력 항쟁지였던 지역의 자부심을 담은 3·1운동 영상을 함께 상영한다.
시 관계자는 "칠곡호수는 노을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음악분수를 덧입힌 특별한 공간"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공간을 선보이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
kwa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4일 11시1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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