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기기자
'우리 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 통해 19억원 투입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공해 발생 민원이 빈발하는 충북 영동군 용산면 법화농공단지 입주기업의 대기환경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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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동군은 이 공단 주변 234만㎡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우리 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등 19억원으로 노후 공해 방지시설 개선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 공단에는 대기배출사업장(4∼5종) 7곳이 들어서 인근 주민과 악취 등을 둘러싼 갈등을 빚고 있다.
2024년 196건, 지난해 160건의 대기오염과 악취 호소 민원이 발생했다.
영동군은 이 곳의 노후 공장 4곳을 선정해 올해 말까지 방지시설 교체를 추진한다.
또 대기질과 악취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민원 예방에 나선다.
영동군 관계자는 "법화농공단지 주변은 오랫동안 공해와 악취를 둘러싼 민원이 이어지는 곳"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상당한 환경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bgi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4일 11시1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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