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국제정원박람회 앞두고 강동권 관광단지 조성 순항

3 weeks ago 3

이미지 확대 울산 북구 신명동에 조성 중인 웨일즈코브 울산관광단지 조감도

울산 북구 신명동에 조성 중인 웨일즈코브 울산관광단지 조감도

[울산시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울산 북구 강동권에 추진 중인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울산시 북구는 강동동 강동관광단지, 신명동 웨일즈코브 울산관광단지 등 2개 민간투자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호텔과 콘도, 생활형 숙박시설 등 총 2천213실 규모 숙박시설이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들어선다.

강동관광단지 내 조성되는 강동롯데리조트(민간자본 7천550억원 투입)는 2027년에 문을 연다. JS H 호텔 앤 리조트(민가자본 6천169억원 투입)는 지난해 11월 건축허가 승인을 받아 올해 착공한다.

웨일즈코브 울산관광단지는 현재 조성계획 승인을 위한 협의 절차가 진행 중이다. 민간자본 7천445억원이 투입돼 2028년까지 호텔과 콘도, 골프장, 휴양·오락시설 등이 건립된다.

북구는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지역에 체류하며 관광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해안 관광과 체류 기반을 결합해 북구 강동권을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의 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8일 10시47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