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26.02.08 18:25:58수정 2026.02.08 18:28:18
SNS 통해 매입임대 계속 허용할지 의견 물어
![[창원=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2.06.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21153359_web.jpg?rnd=20260206142932)
[창원=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2.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임대용 주택을 건축했다면 몰라도,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을 얼마든지 사 모을 수 있다는 것도 이상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 계정에 "한 사람이 수백채씩 집을 사 모으도록 허용하면 수만채 집을 지어 공급한들 부족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라며 "건설임대 아닌 매입임대를 계속 허용할지에 대한 의견을 묻는다"고 적었다.
이 글에는 '다주택자 압박 통했나…서울 매물 나흘 만에 1000건 늘어'라는 제목의 기사가 공유됐다. 이 대통령이 연일 다주택자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집을 안 팔면 손해를 볼 것"이라고 압박하자 매물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집값과 거래량은 크게 변동하지는 않은 상황이라는 내용이다.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들이 집을 팔도록 유도하고 집값을 안정화하기 위해서는 민간임대시장에도 규제 강화 등 조처가 필요하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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