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 살해 보복" 주장
![[서울=뉴시스]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 이후, 이란의 보복 타깃으로 중동 내 미군기지들이 지목되고 있다. 현재 카타르, 바레인,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튀르키예, 시리아, 이라크 등지에 주둔 중인 약 4만 명의 미군 병력이 이란 미사일의 사정권 안에 들어 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618tu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23/NISI20250623_0001874002_web.jpg?rnd=20250623160811)
[서울=뉴시스]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 이후, 이란의 보복 타깃으로 중동 내 미군기지들이 지목되고 있다. 현재 카타르, 바레인,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튀르키예, 시리아, 이라크 등지에 주둔 중인 약 4만 명의 미군 병력이 이란 미사일의 사정권 안에 들어 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email protected]
1일(현지 시간)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시아파 무장단체 '사라야 아울리야 알담(피의 수호자)'은 성명을 통해 에르빌에 위치한 미군 기지를 무인기(드론)로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우리는 종교적 의무를 수행하고 순교자 알리 후세이니 하메네이의 피에 대한 보복, 그리고 이란 이슬람 공화국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기 위해 이번 공격을 실시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응해 이틀 연속 중동 전역의 미군 거점을 겨냥한 대규모 보복 타격에 나섰다.
이라크 에르빌 국제공항 인근 미군 주도의 연합군 주둔지 주변에서는 수차례 굉음이 울렸고, 검은 연기가 치솟는 모습이 목격된 것으로 전해졌다.
친이란 성향의 이 단체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과거에도 미군 공격 배후를 자처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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