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특조위, 내달 청문회 앞두고 경찰·소방 상황실 검증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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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참사 특조위, 언론 브리핑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송기춘 10·29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위원장이 27일 서울 중구 특조위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1.27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양수연 기자 =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가 내달 12∼13일 청문회를 앞두고 경찰과 소방 당국의 상황실을 검증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특조위는 중구 사무실에서 제49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다음 달 9일 서울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과 서울종합방재센터 119종합상황실 검증 안건을 의결했다.

검증은 특조위가 청문회를 위해 필요할 경우 참사와 관련 있다고 인정되는 자료나 물건을 살펴보는 과정이다.

특조위는 검증을 통해 경찰과 소방 당국의 신고 접수, 상황 판단, 지령 하달, 단계 전환, 공동 대응 및 의료 연계 과정의 실제 작동 체계를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이날 특조위는 이태원참사진상규명법 시행령 일부개정 안건도 의결했다.

이 안건에는 진상규명 기여자의 포상금 지급 요건과 치유 휴직 기간 연장 요건 등을 구체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hyun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4일 15시2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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