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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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부산본부 제공]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지난해 11월 부산지역 예금은행의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이 약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은행 부산본부의 '2025년 11월 중 부산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부산지역 예금은행 연체율은 0.79%로, 앞 달 0.74% 포인트(p)보다 0.05%p 올랐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제조업체 업황 부진 등의 영향으로 0.99%로, 앞 달보다 0.08%p 상승했다.
특히 중소기업 연체율은 0.99%에서 1.07%로 올랐고, 대기업 연체율도 0.20%에서 0.21%로 상승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50%로 앞 달보다 0.01%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8일 10시4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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