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에너지·AI분야…"예타 대상사업 통과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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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제공]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도는 24일 '2027년 국고건의 신규사업 보고회'를 열고 국비 5천537억 원(총사업비 27조787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 153건을 확정했다.
분야별 신규사업으로 사회간접자본(SOC)은 호남고속·경전선 연결선(총사업비 3천230억 원)과 여수~순천 고속도로(1조 9천601억 원), 영암~광주 초고속도로(2조 6천억 원) 등 3개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6천521억 원)은 2027년 150억 원을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 선도 분야는 에너지효율 개선 직류 물류센터 플랫폼 개발·실증(357억 원) 43억 원 차세대 전력설비 상호운용성 시험센터(200억 원) 25억 원, 소형 해상풍력 서비스선(SOV) 국산화 개발(490억 원) 35억 원, 국가전력 K-고출력레이저 실증 인프라 구축(250억 원) 10억 원 등이다.
우주항공 및 최첨단 전략산업의 허브 도약 분야는 인공지능(AI) 기반 화학산업 안전관리 기술 개발(392억 원) 70억 원, AI 자율운영 조선소 혁신거점 구축(잠정 3천억 원) 100억 원, 사이클로트론 플랜트 구축(1천억 원) 5억 원 등이 포함됐다.
농수축산업 생명사업 분야는 그린바이오 통합지원시스템 구축(200억 원) 42억 원, AI 첨단 축산업 융복합 밸리 조성(잠정 6천754억 원) 5억 원,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구축 실증사업(450억 원) 50억 원, 한국 김(K-GIM) 수출단지 조성(800억 원) 22억 원, 블루푸드테크 스마트단지 조성(400억 원) 11억 원 등이다.
인공태양 연구시설(1조 5천484억 원),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1천697억 원), 전라선 고속철도(1조 9천326억 원),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 사업(2조 6천324억 원) 등은 예비타당성조사 중이다.
전남도는 오는 5월까지 중앙부처 건의를 마치고, 6~8월 기획예산처 설명, 9~11월 국회 대응 등 단계별 전략으로 국비 반영률을 높일 방침이다.
강위원 경제부지사는 "2027년 호남고속철도 2단계, 2028년 국도 77호선 공사가 마무리되는 만큼 대형 SOC 대체사업 발굴과 예타 대상사업의 조기 통과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4일 14시2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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