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북동부 한파특보…낮엔 5~6도 '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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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쌓인 도로 빙판길 '주의'

내일은 오전부터 곳곳 비·눈

전북 북동부 한파특보…낮엔 5~6도 '큰 일교차 주의'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9일 월요일 전북지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밤사이 쌓인 눈으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곳곳에서 나타나 출근길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온은 아침까지 영하권에 머물며 매우 춥겠고, 바람이 더해지면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게 느껴지겠다. 진안·무주·장수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낮부터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일교차가 옷차림 등 매우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2~-7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진안 -12도, 무주·장수 -11도, 남원·임실 -10도, 순창·익산·군산 -9도, 완주·정읍·김제·고창 -8도, 전주·부안 -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5~6도로 전날보다 6~8도 높겠다. 진안·장수·익산·정읍·군산·김제·고창 5도, 전주·완주·무주·남원·임실·순창·부안 6도 분포다.

대기질은 (초)미세먼지 '오전 좋음-오후 보' 수준이고, 식중독 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25.8)'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두꺽기로 만조는 오전 7시49분(531㎝), 간조는 오후 2시3분(207㎝)이다. 일출은 오전 7시28분, 일몰은 오후 6시9분이다.

내일인 10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다. 강수확률은 60%다.

이번 비나 눈은 오는 11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10㎜고, 적설은 동부 1~3㎝다.   

기온은 최저 -5~2도, 최고 5~7도가 예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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