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학교에 특수학급 54개 추가…"학습권·학교 선택권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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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학습권과 학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올해 54개 특수학급을 추가로 만든다고 5일 밝혔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3학급, 초등학교 24학급, 중학교 16학급, 특수학교 13학급 등이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2024년 61개, 지난해 50개의 특수학급을 신설 및 증설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전북교육청은 올해 장수군 계북면에 동부산악권 특수학교인 덕유샘학교를, 내년에는 군산과 전주에 각각 문화예술체육 중점 특수학교와 직업중점형 특수학교를 개교한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그동안 특수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 등의 불편을 겪어왔던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강화를 핵심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5일 14시2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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