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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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항천과기그룹 제11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중국 연구기관이 세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동력 무인 화물수송기 시험 비행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3일(현지시간)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항천과기그룹 제11연구원은 최근 충칭에서 자체 개발한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무인 수송기 차이훙 YH-1000S의 첫 비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무인기에는 신에너지차량 기업과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고성능 하이브리드 동력 시스템을 적용, 기존 차이훙 YH-1000 모델에 비해 이착륙 거리를 줄이고 적재 중량과 비행 거리를 늘린 것으로 평가된다.
이 무인기는 국제 물류·운송, 응급 구조 및 재난 대응, 해양 관측·감독 등에 쓰일 전망이다.
bsch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3일 17시0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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