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단감농가 돌발 병해충 '드론방제'로 신속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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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이상기후로 인해 단감농가에서 계속 발생하는 돌발 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드론방제를 한다고 5일 밝혔다.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있는 경우가 많다.

이에 고령화에다 인력 부족 문제를 겪는 농가에서는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있다.

시는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단감농가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5천만원을 들여 단감 작목반·법인 등에 드론방제 대행료를 지원한다.

내달까지 대상 과수원을 선정하고, 4∼6월 돌발외래해충 특별 예찰과 연계해 방제활동을 본격 실시할 계획이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 기술 중심의 정밀 농업을 실현해 창원단감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5일 14시0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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