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철원군은 올해 봄철 산불 조심 기간(1월 20일∼5월 15일)이 시작됨에 따라 화재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 기간 군청과 각 읍면 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산불방지 대응을 위한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초동 진화 태세를 구축한다.
또한 인사이동으로 변경된 읍면 산불담당자들의 산불 진화차 운용 능력을 높이고자 진화차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고, 무인 감시 카메라, 산불 소화 시설 등 산불방지시설에 대한 일제 정비와 진화 차량, 산불 진화 장비 등에 대한 점검도 이어가고 있다.
산불감시와 산불 예방·진화를 위해 선발한 산불감시원 90명과 산림재난대응단 45명을 지난 2일부터 현장에 배치해 산림 인근에서의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근절과 화기 소지자 입산 금지 등 생활 주변 밀착 홍보·계도를 펼치고 있다.
아울러 각 마을 이장 119명을 감시단으로 조직해 산불 취약 시기인 청명·한식 전후로 마을별 예방·감시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영농부산물 파쇄 신청 지역 중 여태 마치지 못한 곳은 내달까지 산림재난대응단을 활용해 파쇄작업을 진행해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막을 계획이다.
이현종 군수는 "효율적인 산불 예방과 유사시 초동 진화로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yang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3일 11시13분 송고



![[오늘의 주요일정]국토교통부(02월25일 수요일)](https://img1.newsis.com/h_www/common/newsis_big_logo.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