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하이닉스 4%대 급등마감…'70만 닉스' 탈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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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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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SK하이닉스[000660]가 6일 4% 넘게 상승한 채 장을 마감하면서 '70만 닉스' 고지에 다시 올라섰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4.31% 오른 72만6천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0.86% 내린 69만원으로 출발한 SK하이닉스는 개장 직후 67만1천원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곧바로 낙폭을 좁히기 시작했고, 오후 들어 본격적으로 상승 전환하는 흐름을 보였다.

장중 최고가는 오후 2시 19분께 기록한 72만7천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마찬가지로 하락 출발했던 삼성전자[005930]도 오후 들어 상승 전환해 0.58% 오른 13만8천9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단기간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한때 주가가 밀렸지만, 개인 순매수세가 워낙 거셌던 까닭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7.96포인트(1.52%) 오른 4,525.48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6천306억원과 689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홀로 5천976억원을 순매수했다.

특히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속한 전기전자 업종에서 1조4천50억원을 순매도했으나, 개인은 전기전자 업종에서 1조4천580억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hwangc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6일 15시5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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