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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부터)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현대차와 기아 등 자동차주 주가가 27일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우려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 현대차는 전장 대비 0.81% 내린 48만8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는 46만9천원까지 낙폭을 키웠으나 장중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락폭을 줄였다.
기아[000270]도 1.10% 내린 15만3천500원에 장을 마쳤으며 현대모비스[012330](-1.18%)도 하락했다.
이날 개장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부과하는 자동차 등의 품목관세와 상호관세를 25%로 인상한다고 밝히면서 자동차 업종의 매도세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간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한국 입법부가 한국과 미국과의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이에 따라 난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기타 모든 상호관세(국가별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mylux@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7일 16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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