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19일 정의혜 차관보가 서울에서 올로프 스쿡 유럽연합(EU) 대외관계청 정무 사무차장과 '제9차 한-EU 고위정치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 차관보는 "한국은 EU와 2010년 한-EU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안보방위 파트너십 채택과 ▲디지털 ▲그린 ▲보건 분야 파트너십 합의 등을 통해 협력의 지평을 안보, 디지털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라며 "향후 더욱 활발한 고위급 교류 및 실질협력 분야에서의 구체 성과 도출을 위해 노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스쿡 사무차장은 "앞으로도 유사입장국인 한국과 EU가 양자관계 및 주요 이슈에 있어 협력을 계속해 나가자"라고 했다.
양측은 한반도 및 우크라이나, 중동 등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을 가졌으며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앞으로도 한-EU간 각급에서의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자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