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농정시청 설명회 5대 중점 추진 전략 공유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행복한 농업·농촌을 위해 8천800억원을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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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10일 강원연구원에서 18개 시군 농정부서장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정분야 시책 설명회'를 갖고 5대 추진전략을 공유했다.
주요 추진전략은 강원형 미래 농업·농촌 구축 3천7억원, 스마트·저탄소 축산 전환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 420억원, 농산물 생산·유통·소비 연계 강원 농업 고도화 2천216억원,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구축 및 공익 기능 증진 2천690억원, 사람·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안전 복지 체계 구축 419억원 등이다.
도는 강원특별법 농지 특례 제도의 실질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을 확대하고 다양한 농촌개발 모델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 사과를 새로운 전략 작물로 육성하기 위해 원주, 태백, 정선, 철원, 양구, 인제 등에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7개소를 선정해 조성한다.
박형철 도 농정국장은 "강원 미래 농업을 준비하기 위해 도와 사군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며 "도민이 바로 체험할 수 있는 강원 농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0일 16시4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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