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화영 기피신청 사건 배당 진행
尹 체포영장 집행 유죄…"법원의 판단"
[과천·서울=뉴시스]최서진 박선정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오는 2~3월 중 수사관 임용을 진행한다. 수사관이 임용되면 출범 후 처음으로 검사 25명과 수사관 40명 정원을 모두 채우게 될 전망이다.
공수처 관계자는 20일 정례브리핑에서 "수사관이 검사로 임용되면서 공석이 고 한 명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임용이 끝나면 정원이 다 채워지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의 '연어 술파티 위증 혐의' 재판에서 검사들이 재판부 기피신청을 한 뒤 퇴장해 법정모욕 등 혐의로 고발당한 사건이 이첩된 데 대해선 "16일에 (사건이) 수리됐다"며 배당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전현희 전 권익위원장 표적 감사 의혹 사건 관련 최재해 전 감사원장 등을 공소제기 요구한 데 대해선 "나머지 혐의들에 대해서 추가 수사를 하게 될지 협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법원이 지난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에 대한 방해 혐의 등을 유죄로 판단, 징역 5년을 선고한 데 대해선 "법원 판단이 나온 상태"라며 "입장을 낼 상황이 아니"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공수처는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의 통일교 편파 수사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술접대 의혹, 전주지법 부장판사 뇌물수수 의혹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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