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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연합뉴스 자료 사진]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제주시·서귀포시 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 68명의 근속수당을 기존 한 달 최대 13만원에서 28만원으로 15만원 올린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생활체육지도자 근속수당은 공무원 지급 기준을 준용해 월 1만원에서 최대 13만원까지 지급됐다.
올해부터는 기본급 3만원을 신설하고 근속 연차별 1만원씩 가산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11년 차 생활체육지도자의 경우 지난해까지 월 6만원을 받았지만, 올해부터는 월 13만원으로 인상된다.
이번 개선안은 지난해 제주시 생활체육지도자노조와 제주시체육회, 제주도와 제주시가 참여한 임금 교섭 조정 회의를 거쳐 도출했다. 노사 간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합의한 결과다.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은 민선 8기 공약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균형적 발전'의 일환이다.
생활체육지도자는 국·공립 어린이집, 학교, 공공 체육시설, 경로당, 복지시설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체육 공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os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0일 10시2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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